[쉼-息]/나누고 싶은 글
사랑, 검소, 그리고...
그러한
2008. 5. 3. 14:42
내가 소중히 여기는 보물 세 가지가 있지.
헤아릴 수 없는 사랑,
검소,
그리고 누군가를 가르치려 들지 않는 것.
- 도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