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빈자의 양식

깨달음의 길

그러한 2008. 5. 15. 13:21

 

깨달음의 길



이 덧없는 세상을 포기하라.

너 자신을 포기하라.

그리하여 달과 꽃들이

너를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리라.


-18세기 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