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빈자의 양식
여 행
그러한
2008. 6. 28. 12:29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
어디든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 잘랄루딘 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