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솔솔님 글 [스크랩] 시인에게 그러한 2008. 8. 30. 13:03 시인에게 너의 가슴에 정의의 칼날을 꽂아라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핏물이 순결한 종이위에 스며들며 시가 되게하라 아픔 없이는 한줄도 쓰지마라 아~ 쓰지마라 쓰여지게 하라 세상의 모든 진실한 것들은 다 아픔에서 태어났다 출처 : 시와 음악이 있는 풍경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