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빈자의 양식
하이쿠 - 바쇼
그러한
2012. 3. 11. 13:52
산길 따라 걸어가며
귀여움을 깨닫네
제비꽃이여
산길 따라 걸어가며
귀여움을 깨닫네
제비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