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빈자의 양식
헌화가
그러한
2020. 1. 17. 13:52
紫布岩乎邊希
執音乎手母牛放敎遣
吾肸不喩慚肸伊賜等
花肸折叱可獻乎理音如
딛배 바회
자온손 암쇼 노
시고
나 안디 븟
리샤
곶 것가 받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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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줏빛 바윗가에
잡고 있는 암소를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신다면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