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상은 필요하지도 않다.
땅도 충분하다. 물도 충분하다. 햇빛도 충분하다.
세상 만물은 적당한 크기까지 자란 다음 성장을 멈춘다.
우리의 행성은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
세상 만물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숙하고 다양화하며 진화한다.
덕분에 놀라운 아름다움과 고상함과 정교함을 자랑하지만,
결코 절대적인 한계를 벗어나는 법이 없다.
- 대너 메도우스
'[쉼-息] > 나누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그대는 무엇을 보았느뇨 (0) | 2008.05.03 |
---|---|
상호 의존의 원리 (0) | 2008.05.03 |
나는 노래를 불렀다. 인디언의 노래를 (0) | 2008.04.29 |
너무 좋아할 것도 싫어할 것도 없다 (0) | 2008.04.29 |
마음의 주인이 되라 (0) | 200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