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들 각자는
그대들의 섬이며
자신의 의지처이다.
또 다른 귀의처는
없다.
진리를
그대들이 의지할
섬으로 삼고,
진리를 그대들의
귀의처로 삼으라,
또 다른 의지처는
없다.
”
(장부)
'[앎-識] > in 고전·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무는 말하였다 (0) | 2008.09.09 |
---|---|
[불경]자애의 경 (0) | 2008.08.14 |
[불경]무위법(無爲法)에 머무르지 않는다. (0) | 2008.05.03 |
[불경]무엇이든 함부로 믿지 말라 (0) | 2008.05.03 |
[열하일기]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0) | 200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