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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息]/빈자의 양식
호수 - 정지용
그러한
2011. 12. 15. 14:27
호수
- 정
지용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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