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새긴그린빚은

2011년이 저물어 갑니다

그러한 2011. 12. 31. 12:16

이 엽서는 이철수의 집에서 보내드리는 "이철수의 나뭇잎편지"입니다.

'[쉼-息] > 새긴그린빚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어디 그렇게  (0) 2012.01.06
눈발이 풍경을  (0) 2012.01.04
좋았던 일이  (0) 2011.12.31
촛불의 마음이 있다면  (0) 2011.12.24
버려지는 존재가 흔한  (0)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