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빈자의 양식

하이쿠 - 바쇼

그러한 2012. 3. 11. 13:52

 

산길 따라 걸어가며

귀여움을 깨닫네

제비꽃이여

 

 

'[쉼-息] > 빈자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오늘 그리고  (0) 2012.03.14
내 마음의 등불  (0) 2012.03.11
새봄 나라에서 살던 시원한 바람   (0) 2012.03.11
어떤 편지  (0) 2012.03.10
안 부 - 장석남   (0)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