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든 곳의, 모든 사람의 아픔을 돌볼 수 없다.
오직 내가 있는 곳에서, 내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만을 사랑할 수 있을 뿐이다.
내가 심어진 자리에서 꽃을 피울 뿐이다.
- 전성은(전 거창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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