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홈
태그
방명록
[쉼-息]/빈자의 양식
꿈
그러한
2014. 2. 27. 15:20
꿈
-
황인숙
가끔 네 꿈을 꾼다.
전에는 꿈이라도 꿈 인줄 모르겠더니
이제는 너를 보면
아, 꿈이로구나.
알아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쉼-息]
>
빈자의 양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추를 채우면서
(0)
2014.02.27
첫마음
(0)
2014.02.27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0)
2014.02.27
눈 오는 마을
(0)
2014.02.11
낙타의 생
(0)
2014.01.2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