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布岩乎邊希
執音乎手母牛放敎遣
吾肸不喩慚肸伊賜等
花肸折叱可獻乎理音如
딛배 바회
자온손 암쇼 노
시고
나 안디 븟
리샤
곶 것가 받
이다
^^---------------------------
자줏빛 바윗가에
잡고 있는 암소를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신다면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
'[쉼-息] > 빈자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0) | 2020.09.25 |
---|---|
her or me - Miss Saigon (0) | 2020.02.19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南新義州柳洞朴時逢方) (0) | 2020.01.08 |
유자차 (0) | 2020.01.08 |
월량대표 아적심 月亮代表 我的心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