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나누고 싶은 글

경 고

그러한 2008. 5. 3. 14:36

 


어디까지 방황하며 멀리 갈 셈인가?

보아라 좋은 것은 여기 가까이 있다.



행복을 찾는 법을 배워라,

행복은 늘 당신 곁에 있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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