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방황하며 멀리 갈 셈인가?
보아라 좋은 것은 여기 가까이 있다.
행복을 찾는 법을 배워라,
행복은 늘 당신 곁에 있다.
- 괴테
'[쉼-息] > 나누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젖 뗀 아이처럼 (0) | 2008.05.03 |
---|---|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0) | 2008.05.03 |
쉬운 것이 옳은 것이다. (0) | 2008.05.03 |
조화로운 삶 (0) | 2008.05.03 |
톨스토이의 세가지 물음 (0) | 200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