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나누고 싶은 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그러한 2008. 5. 3. 15:07

 

 

그대가 꽃과 나무에 물을 줄 때,
그것은 지구 전체에 물을 주는 것이다.
꽃과 나무에 말을 거는 것은 그대 자신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무수한 시간 동안 함께 존재해 왔다.

-틱낫한의 평화로움, 중에서

'[쉼-息] > 나누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큰 수행은 용서  (0) 2008.05.03
보살피는 마음, 나누는 마음  (0) 2008.05.03
나의 재산은...  (0) 2008.05.03
이 순간의 행복  (0) 2008.05.03
불행과 고통의 많은 부분은  (0) 20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