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꽃과 나무에 물을 줄 때,
그것은 지구 전체에 물을 주는 것이다.
꽃과 나무에 말을 거는 것은 그대 자신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무수한 시간 동안 함께 존재해 왔다.
-틱낫한의 평화로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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