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빈자의 양식

행 복

그러한 2008. 5. 15. 13:13

 

살아있는 모든 것은 행복하기를 바라고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런데 생물의 수는 무한한데 비해 우리는 오직 하나씩뿐이다.

그러므로 남이 행복을 얻는 것이 나 혼자만의 행복을 얻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보인다. /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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