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모든 것은 행복하기를 바라고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런데 생물의 수는 무한한데 비해 우리는 오직 하나씩뿐이다.
그러므로 남이 행복을 얻는 것이 나 혼자만의 행복을 얻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보인다. / 달라이 라마
'[쉼-息] > 빈자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마다 하늘이 열리나니 (0) | 2008.05.15 |
---|---|
성 인 (0) | 2008.05.15 |
당신에게 달린 일 (0) | 2008.05.15 |
내면의 꽃밭에서- 까비르 (0) | 2008.05.15 |
서 시 (0) | 200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