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빈자의 양식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알프레드 디 수자(류시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