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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인연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마음이 쓰입니다.
일상에서든, 수행처에서든
생활하는 가운데서든, 명상 중이든
언제나 지금 현재에 깨어 있다면
그 순간이 바로 명상 자체일 것입니다.
자신을 의지처로 삼고 진리를 의지처로 삼을 때,
모든 것이 명확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위빠사나 명상을 통해서
님이 궁극적으로 행복하고 자유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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