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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息]/새긴그린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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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굴 그대로
[쉼-息]/새긴그린빚은
2012.07.12
큰비 한바탕 다녀가고
[쉼-息]/새긴그린빚은
2012.07.10
내릴때는비-비의마음
[쉼-息]/새긴그린빚은
2012.07.06
집 - 세상과 내가 함께 고요하게 쉬는 자리
[쉼-息]/새긴그린빚은
2012.07.03
심지를 돋우어야 할 때
[쉼-息]/새긴그린빚은
2012.06.30
바로 이 자리가
[쉼-息]/새긴그린빚은
2012.06.27
온몸으로 바람 타는 나무
[쉼-息]/새긴그린빚은
2012.06.24
하늘이 마중을 나오신 거라고
[쉼-息]/새긴그린빚은
2012.06.20
꼭 같은 그 자리가
[쉼-息]/새긴그린빚은
2012.06.14
날씨 뜨겁습니다
[쉼-息]/새긴그린빚은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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