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나누고 싶은 글

삶은 항상 흘러가고 있다

그러한 2008. 5. 3. 14:55

 

 

같은 강물 속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
매달리지 말라. 이 세상에 지옥이라는 말이 있다.
매달리고 집착하는 것이 곧 지옥이다.


삶은 항상 흘러 가고 있다.
그 흐름을 받아들여라.



- B.S.라즈니쉬의 <숨은 조화>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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