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몇 가지 질문들이 있다.
우리가 실패한 사람을 믿어 줄 때,
정말로 성공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기회가 한번 더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줄 때,
정말로 복을 받게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상처 받은 사람을 도와줄 때,
누가 정말로 회복되기 시작하는가?
'패한 사람'편에 설 때,
정말 승리를 거두는 사람은 누구인가?
- 존 슬로안의 <탁월한 헬퍼 바나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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