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먼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봄으로써 지혜를 얻어야 한다.
지혜는 투명한 시선을 의미한다.
지혜로운 자는 편견없이 맑은 시선으로
자신을 둘러싼 모든 현상과 사물을 바라볼 수 있다.
** 달라이라마 빅터챈지음, 류시화옮김 <용서>에서
'[쉼-息] > 나누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마나 사랑했는가 (0) | 2008.05.03 |
---|---|
누굴 사랑하기 전에... (0) | 2008.05.03 |
가장 큰 수행은 용서 (0) | 2008.05.03 |
보살피는 마음, 나누는 마음 (0) | 2008.05.03 |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0) | 200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