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으로 옮기는 자들
꿈을 이루는 자들
우리를 믿게 해주는 자들
이들은 누구인가?
역경이 닥칠 때나
힘이 빠질 때도
하루를 이겨내는 자들
이들은 누구인가?
포기하지 않는
이들은 챔피언
이들의 가슴은 고동치고
승리할 수 밖에 없네.
갈 길이 멀지라도
꿈을 쫓고
산 정상에서도
별을 향해 손을 뻗치네.
별에 닿아
여정이 끝나도
승리에서 얻은 소망을
우리에게 전하네.
그들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세.
가슴을 좇아
진정한 승자가 된 그들을.
챔피언에게 보내는 송시/톰 크라우제
'[쉼-息] > 빈자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 물 (0) | 2008.06.26 |
---|---|
초막을 짓고 인가에 살아도 (0) | 2008.06.26 |
아름다운 세상 (0) | 2008.06.26 |
단순하고 느리게 고요히 (0) | 2008.06.26 |
사랑하지 않는 자는 모두 유죄다 (0) | 200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