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생하는 까닭에 여러 가지 법이 생기고,
마음이 멸하면 감(龕)과 분(墳)이 다르지 않네.
삼계가 오직 마음이요,
모든 현상이 또한 식(識)에 기초한다.
마음 밖에 아무 것도 없는데 무엇을 따로 구하랴!
”
心生則 種種法生 심생즉 종종법생
心滅則 龕墳不二 심멸즉 감분불이
三界唯心 萬法唯識 삼계유심 만법유식
心外無法 胡用別求 심외무법 호용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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