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된 하루를 마친 다음의 맛있는 식사보다 더 마음을 달래주는 것은 없다.
* 남에게 봉사하는 것은 자신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 협동은 경쟁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낳는다.
* 남을 코치하거나 가르치는 것은 대단히 유용한 경험이다.
그럼으로써 모든 사람은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 전체는 그 부분의 합보다 더 커진다.
* 행동은 존재의 기술이다. 존재는 행동의 가장 좋은 당위성이다.
* 교사가 학생을 존중할 때 배움은 한결 수월해진다.
* 학과목을 가르치는 것보다 사람(이 되는것)을 가르치는 편이 낫다.
* 이기는 것은 협동하는 것이다. 협동하면 이긴다.
* 발견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 남은 돕는 것은 다양성과 차이점을 인정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 육체적 운동을 한 다음에는 집중이 더 쉬워진다.
* 차이점들은 상호보완적이다.
* 행복이란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일이다.
- 베티 B. 영,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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