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정리하고 나오는 매뉴얼
1. 따로, 또 같이 그릇을 모은다.
(남은 음식물, 숟가락, 젓가락, 물컵 각각 따로 모을 것)
2. 완전히 비운 그릇만 쌓는다.
3. 물수건은 깨끗이 쓴다.
4. 남김없이 먹는다(물은 마실 만큼만 따른다).
이렇게 하면 고달픈 '이모'들의 수고를 조금은 덜어 줄 수 있지 않을까~~
- 어느 간행물에서 따옴
'[쉼-息] > 나누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는 언제나 장미다 (0) | 2013.04.28 |
---|---|
근심 걱정과 함께 살아가기 (0) | 2013.04.02 |
[스크랩] 동화 일러스트 (0) | 2013.01.25 |
그리하여 모든 것은 다만 있는 그대로일 뿐인 것이다. (0) | 2013.01.15 |
탁월한 아이디어의 7가지 패턴 (0) | 201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