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동굴은 그대의 것이다.
그대는 내면의 소리에 자기 자신을
더욱 완벽하게 조화시켜야 한다.
우리는 이 동굴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겠다.
우리한테는
세상 전체가 동굴이고 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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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랑은 신과 같은 것이다.
신 속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언제까지나 하나로 남아 있을 것이다.
다만 육체가 실체를 가리고 있을 뿐이다.
눈을 뜨고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담긴 신을 보라.
바바하리다스, <성자가된 청소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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