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스스로 진리를 깨달아야만 한다.
나는 그대에게 음식을 만들어 줄 수는 있어도
입에 떠넣어 줄 수는 없다.
나에 대한 신뢰심이 바로
그대의 스승이다.
모든 것은 이미 그대 내면에 있으니,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그대의 신뢰심이다.
그대의 진정한 스승은 그대 안에 있다.
바바하리다스, <성자가된 청소부> 중에서
'[쉼-息] > 밑줄 긋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너럴리스트는 (0) | 2010.07.03 |
---|---|
마음 가는 대로 해라 (0) | 2008.09.24 |
세상 전체가 동굴이고 밀림이다 (0) | 2008.05.03 |
삶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환상이다 (0) | 2008.05.03 |
완전한 자유를 얻으려면 (0) | 200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