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息]/빈자의 양식

시멘트

그러한 2011. 4. 22. 14:18

시멘트

- 유용주


부드러운 것이 강하다
자신이 가루가 될 때까지 철저하게
부서져본 사람만이 그것을 안다

 

 

'[쉼-息] > 빈자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0) 2011.04.28
무명도   (0) 2011.04.22
산산조각   (0) 2011.04.18
아 멘  (0) 2011.02.15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0)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