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내일 당장 눈이 멀기라도 할 것처럼 세상을 보세요.
마치 내일 당장 귀가 먹기라도 할 것처럼 음악 소리, 새들의 노래, 오케스트라의 힘찬 선율에 귀를 기울이세요.
마치 내일이면 촉각을 잃어버리기라도 할 것처럼 모든 사물을 하나하나 만져 보세요.
마치 내일이면 다시는 냄새와 맛을 못 느낄 것처럼 향기를 맡고 한 입 한 입 맛보세요.
"
- 헬렌 켈러
'[쉼-息] > 나누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디어의 자연적인 상태 (0) | 2013.01.11 |
---|---|
현재에 전념하면 (0) | 2013.01.05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0) | 2012.11.25 |
바이런 케이티의 네가지 질문 (0) | 2012.11.11 |
[스크랩] [독서리뷰 69] 정희재의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읽고... (0) | 2012.10.09 |